본문 바로가기
시민사회/힘을 합해요

한일 공동주최 토론회 <한반도 평화와 일본평화헌법 수호를 위한 한일시민평화회의>

by yunheePathos 2018. 3. 11.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흐름은 각국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부침을 거듭할 수 밖에 없는데 특별히 일본의 재무장과 군국주의화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핵심적인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일 시민사회의 평화연대는 그래서 더욱 강화되어야할 시급한 과제일 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중요한 이슈가 다뤄지는 모임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주권자전국회의 보도자료]

"한일 공동주최 토론회 <한반도 평화와 일본평화헌법 수호를 위한 한일시민평화회의> 개최"
ㅡ양국의 시민활동가들이 협력하여 평화체제를 논의한다

□ 2018년 3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지하2층 태평홀에서 한일 양국 공동주최로 <한반도 평화와 일본평화헌법 수호를 위한 한일시민평화회의>가 개최된다.

◌ 한국 측에서는 서울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2017 민주평화포럼, 주권자전국회의가 주최로 나섰고, 일본 측에서는 9条の会(9조의 모임), 戦争させない・9条壊すな!総がかり行動実行委員会(전쟁하게 두지 않아, 9조를 파괴하지마! 다함께행동 실행위원회)가 주최한다.

◌ 주제는 크게 한반도 전쟁위기 저지와 일본평화헌법 수호를 위한 한일 시민사회의 협력 방안, 동북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일 시민평화운동의 역할과 국제협력방안의 두 가지로 진행된다.

□ 기조연설은 도쿄대학교 교수로서 문학평론가이자 시민운동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모리 요이치(小森陽一) 교수와 2017민주평화포럼 이삼열 상임대표가 맡았다.

◌ 이번 회의에는 201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ICAN( 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 핵무기 폐기 국제 캠페인) 국제위원회의 가와사키 아키라(川崎哲) 운영위원, 일본 전국노동조합총연합의 오다가와 요시카즈(小田川義) 의장 등이 참여한다. 정의당의 김종대 국회의원, 참여연대의 안진걸 시민위원장 등이 한국과 일본의 시민평화운동을 두고 활발한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 회의를 마친 후에는 ‘한일시민평화선언’을 채택할 계획이다. 양국 평화활동가들의 교류가 동북아시아의 평화체제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 기대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