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2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내일은 오늘과 분명 다를 것이다. 새로운 사람들과 미지의 길을 여는 신비의 여정으로.. 비단 길인 듯 나를 유혹했던 환상들로부터 어렵게 지켰왔던 기도가 손잡고 동행하는 인생의 환대로 바닥에서 움터올 생명이 될 것임을 꿈꿔본다. 2019. 5. 2. 생전 처음한 파마... 생전 처음 긴 머리 한번 가져보려고 파마해봤습니다. 봄 기운이 됐든, 삼손의 힘이 됐든 기운받아 힘도 내보고요.. 어린 시절엔 신경쓰지 않고 그냥 긴 머리룰 가졌었는데... 따뜻한 봄 기운에 모두 즐거운 시간 화이팅입니다. 2019.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