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끄적거림/숨
이근석 선배와 함께 따뜻한 점심과 차 한잔.
yunheePathos
2023. 3. 3. 17:32
오늘은 시간내서 전주 고산 방문.
이근석 선배와 함께 따뜻한 점심과 차 한잔.
김용복 박사님 관련한 상의도 하고 오래만에 독거노인 위로 겸 여유를 찾아. 햇살이 좋다.
면 단위 동네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서점&찻집&음식점(느림보)이 인상적.
주인 청년이 마꾸 찍어준 사진.
2023.3.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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