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끄적거림/숨

어려울땐 쉬는 재미..하늘을 본다

yunheePathos 2023. 7. 19. 18:31

근 한달.. 어쩌면 지금도 현재 진행형~~

몸도 마음도 생각도 쉽지 않은 시간을 근근히 지내다가

오늘은 후배친구들이 중복 몸보신하자고 모여 늦은 오후 점심.

사무실 근처 후곡아파트 단지 정자에 앉아(?) 하늘을 보며 멍~

어려울땐 쉬는 재미, 하늘을 본다.

어쨋든 오늘 하늘 참 맑다.

일산 후곡아파트 정자에서..
2023. 7.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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