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끄적거림/숨
웬 쌀?
yunheePathos
2024. 11. 6. 05:26
"웬 쌀?"
"먹고 살아야지.."
지난 해에 이어 완주 근석형님이 보내온 쌀. 한 해동안 수고로운 농사를 나눠주시는 마음, 감사하기만 ..
몸도 마음도 더 살찌겠다..
#이근석 #완주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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