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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구순이 넘으신 어머니.

by yunheePathos 2024. 2. 26.

구순이 넘으신 어머니.

머리 흰, 덩치가 산만한 아들만을 걱정하며, 먼저 가신 아버님과 당신의 어제만을 말씀하신다.

20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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