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민사회

국민주권의 공화국 시민은 윤리와 공의를 상실한 (선출직)공무원을 교체할 권리가 있습니다.

by yunheePathos 2015. 5. 1.
유가족과 특위 위원장의 의견서 접수도, 면담 요청도 거부하고 바뀔 가능성이 없으니 가만 있으라. 조사대상인 공무원이 진실규명을 하는 것을 믿으라..

윤리와 공의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선출직을 포함해) 공무원들의 천국,
바보들의 나라.

이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도 아니고 그 정당성조차 짓밟는 행위.

국민주권의 공화국 시민은 공무원을 교체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부, '문구만 찔끔' 수정안 발표 뒤 차관회의 심의까지 신속 마무리
유가족 의견서도, 특조위원장 대통령 면담 요구도 모두 거부
특조위에 '가만히 있으라' 압박까지…"수정은 없다", 5.4 국무회의 처리 강행 태세

정부, 유가족·특조위 무시 ‘시행령 강행’ 드라이브-민중의소리 - http://www.vop.co.kr/A00000881136.html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