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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2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대량학살의 마지막 단계, 즉 조직화된 대규모 기아가 시작되었다. 국제사회는 이를 막을 생각이 없다. <흙을 먹게 하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대량학살의 마지막 단계, 즉 조직화된 대규모 기아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를 막을 생각이 없다. 2024년 2월 8일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27,967명(어린이 12,345명 포함) 살해(여성 8,000명, 의료 종사자 339명, 언론인 223명, 유엔 직원 152명, 민방위 46명). 이것은 잔해 아래에서 있을 수 천 명을 세지 않았습니다. 팔레스타인인 71,378명의 부상자. 가옥 79,000채와 건물 25,010채(은행, 시장, 빵집 등 포함) 파괴, 부분적으로 파손된 주택 290,000채, 병원 30개, 학교 및 대학 99개(부분적으로 파괴된 학교 및 대학교 334개), 모스크 161개, 교회 3개, 140개 정부 건물 파괴(입법회 건물, 가자 지방자치단체 건물, 공공.. 2024. 2. 15.
긴급한 국제적 개입을 요청드립니다; 라파 지역에서의 대량 학살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강제 이주를 중단하라! 팔레스타인의 가장 광범위한 기독교 에큐메니컬 비폭력 운동인 ‘카이로스팔레스타인(Kairos Palestine)'은 지난 2월 13일, 이스라엘의 라파 지역에 대한 집단 학살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강제이주 계획은 '대량 학살이자 인종 청소'로, 문명세계의 사람들이 침묵할 때가 아니며, 이러한 집단 학살과 인종 청소를 막기 위해 세계 교회들과 카톨릭, 세계교회협의회(WCC)와 국제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과 평화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긴급히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카이로스팔레스타인(Kairos Palestine)'은 팔레스타인의 가장 광범위한 기독교 에큐메니컬 비폭력 운동으로, 2009년에 발표된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문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문서(진실의 순간, Moment of ..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