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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 사회3

<탈핵에서 생명으로 가는 40일 순례 29일차> 2015년 6월 7일 일요일 29일차 오늘의 기도 지킴이는 한국YMCA전국연맹 남부원 사무총장님과 시작과 끝을 준비하며 하루 같이 일정을 준비하는 김성희간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8일에도 진행됩니다. 장소: 광화문2번 출구. kt사옥(원자력안전위원회)앞 공동의기도: 오전8시, 오후2시, 오후8시 입니다. 2015. 6. 7.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40일 금식기도회 1일차 기도문> 2015.5.10~6.18. 오전 8시~저녁 9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광화문 KT 앞) 1일차 기도문를 나눕니다. 시작 첫 날인 5월 10일,오늘은 고기교회 안홍택목사님께서어려운 첫걸음을 맡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작 기도회가 오늘 오후 3시에 원안위 앞에서 있습니다. 앞으로 매일 오전 8시 오후 2시 저녁 8시에 함께하는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40일 기도집이 필요하신 분에게 PDF파일로 보내드립니다.(한국YMCA 아카이브에 올릴 예정입니다.) 2015. 5. 10.
정부는 삼척 시민들의 원전유치 반대를 겸허히 수용하라 정부는 삼척 시민들의 원전유치 반대를 겸허히 수용하라 더 이상 지역 주민 뜻에 반하는 원전유치 강행은 사라져야 한다. 삼척주민투표 결과 85% 원전유치 반대 확인 지난 9일 치뤄진 삼척 원전 유치찬반 투표 결과, 주민투표명부 등록자 42,488명 중 28,868명이 참가해 투표율 67.9%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6.4 지방선거 투표율인 68.8%와 비슷한 수치로, 징검다리 연휴의 시작일임을 감안하면 신규원전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여실히 입증해준 수치이다. 또한 85%라는 압도적인 신규원전유치 반대 결과는 지난 20여년 동안 정부의 일방적 원전정책에 대한 삼척시민들의 반대의사를 확고히 보여준 것이며, 동시에 정부의 강압적 원전정책으로 전국 곳곳에서 피눈물을 흘리.. 2014.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