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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제주 섯알오름에서

by yunheePathos 2017. 9. 7.
국가에 의해 배신과 죽임을 당한 민의 수난의 역사는 반복될 수 밖에 없는가? 휭한 마음처럼 텅빈 광장에 부는 바람이 아프기만 하다.

한국 시민사회가 국가기구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민에 의한 평화를 만들어갈 날을 기도해본다.


#성주 #국가폭력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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