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의해 배신과 죽임을 당한 민의 수난의 역사는 반복될 수 밖에 없는가? 휭한 마음처럼 텅빈 광장에 부는 바람이 아프기만 하다.
한국 시민사회가 국가기구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민에 의한 평화를 만들어갈 날을 기도해본다.
한국 시민사회가 국가기구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민에 의한 평화를 만들어갈 날을 기도해본다.
#성주 #국가폭력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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