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 이슈

하마스에 의해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이스라엘 어린이(이스라엘의 10월 7일 포스터에 등장한 어린이)가 이스라엘 탱크에 의해 사망됐다고 목격자들이 밝혔다.

by yunheePathos 2023. 11. 27.

이스라엘의 10월 7일 <포스터 어린이>가 이스라엘 탱크에 의해 사망됐다고 목격자들이 밝혔다.

- 이스라엘 목격자들은 12세 리엘 헤츠로니(Liel Hetzroni)와 그녀의 가족, 이웃들의 살해에 대해 이스라엘이 세계를 호도하고 있다고 폭로했다.(이것은 이스라엘의 긴 하마스 선전에 대한 최신 수정일 뿐이다.)

작성자: Max Blumenthal, Grayzone 에서 다시 게시됨

폭력사태에서 살아남은 한 이스라엘인에 따르면, 10월 7일 이스라엘군이 키부츠 비에리에서 탱크를 이용해 집에 포격을 가한 뒤 이스라엘 소녀 리엘 헤츠로니(12세)가 사망했다고 한다.&nbsp; (&nbsp;사진&nbsp;)

 

이스라엘 정부는 국제사회의 동정을 구하기 위해 지난 107일 하마스가 주도한 이스라엘 남부 공격에서 12세 소녀를 살해한 것에 대해 분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공식 트위터/X 계정을 통해 이 어린 소녀의 시신은 너무 심하게 불탔기 때문에 법의학 고고학자들이 그녀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6주 이상이 걸렸다고 발표했다. “12세의 리엘 헤츠로니에게 남은 것은 재와 뼛조각뿐이다. 그녀의 기억이 축복이 되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의 전 유엔 사절단 연설가이자 이 나라의 최고 영어 소셜 미디어 선전가 중 한 명인 아비바 클롬파스(Aviva Klompas)는 트위터/X에서 "테러범들이 [헤츠로니의] 모든 것을 학살한 다음 건물을 불태웠다"고 주장했다.

전 이스라엘 총리인 나프탈리 베넷(Naftali Bennett)"키부츠 비에리(Kibbutz Beeri)의 리엘 헤츠로니(Liel Hetzroni)가 그녀의 집에서 하마스 괴물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우리는 가장 정당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라고 말했다.

리엘 헤츠로니(Liel Hetzroni)는 하마스 무장세력이 포로 교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인질들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 남부의 작은 공동체를 일시적으로 점령했을 때, 키부츠 베에리에서 살해된 비전투원 중 한 명이었다. 이어지는 대치 중에 그녀는 쌍둥이 형제, 고모 및 다른 Be'eri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러나 12세의 헤츠로니는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지 않았다. 소녀의 죽음에 대한 이스라엘 목격자의 새로운 증언에 따르면, 소녀는 여러 이웃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 탱크 포탄에 의해 사망했다.

헤츠로니의 이스라엘에 의한 사망에 대한 폭로는 이스라엘 아파치 헬리콥터에 의해 107, 노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을 떠나던 이스라엘 시민들이 살해됐다는 보도를 한 이스라엘 신문 하레츠(Haaretz)를 폐쇄하려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부가 시도하면서 나왔다. 하레츠의 보도는 바이러스성 그레이존 조사 결과를 확인하였고, 이스라엘 헬리콥터 조종사와 보안 관계자들이 운명의 날 내내 이스라엘군의 사격 명령을 폭로한 것을 강조했다.

한 명은 키부츠 비에리(Kibbutz Be'eri) 보안팀의 일원이었는데, 그는 Haaretz에게 "현장의 지휘관들이 인질과 함께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 거주자들의 집을 포격을 가하는 등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 전차 대대장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같은 명령을 받았던 것을 회상하며, 비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Brig를 만나기 위해 Be'eri에 도착했다. 바락 히람 장군이 나에게 가장 먼저 요청한 것은 [하마스 대원들이 숨어 있던] 집에 포탄을 발사하라는 것이었다.”

베에리의 작은 집들에 중화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 그 중 한 명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혹한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무기로 사망한 소녀를 이용하였다. 게다가 이번 테러사건의 목격자가 처음으로, 살인사건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했다.

"그 두 개의 포탄이 맞았을 때, [리엘]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멈췄다."

야스민 포랏(Yasmin Porat)107일 베에리(Be'eri)에서 하마스 무장세력에 의해 인질로 잡힌 이스라엘인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무장세력이 도착했을 때, 노바(Nova)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에서 도망쳐 지역 공동체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었다. 1115, 이스라엘 국영 방송인 Kan News와의 인터뷰에서 Porat는 대치 상태에(107)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설명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독점적인 세부 정보를 제공했다.

하마스 무장괴한들은 당시 실제로 부재중이었던 이스라엘 군대에 둘러싸여 있다는 잘못된 인상을 받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었고, 하마스 무장괴한들은 인질들을 집 밖으로 보내고 이스라엘 경찰에 전화를 걸어 그들 자신의 출구를 협상하려는 명백한 시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포랏은 대부분의 납치 사건이 오전 10, 11, 12시에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오후 3]가 되자 모든 [이스라엘] 시민은 군대가 이미 도처에 있다고 생각했다. [하마스 무장세력]은 우리를 [가자로] 10번이나 데려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요청했다.”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마침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사이에 '휴전'이 이어졌고 그녀를 납치한 사람은 항복하기로 결정했다고 포랏은 말했다. 그는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옷을 벗고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나아갈 때 그녀를 인간 방패로 사용했다.

Porat가 풀려나고 그녀를 납치한 사람이 항복한 후, 그녀는 이스라엘인 14명이 하마스 무장세력 39명의 감시 아래 인질로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남겨진 사람들 중에는 쌍둥이 소녀 리엘(Liel)과 야나이 하트로니(Yanai Hatroni), 그리고 그들의 고모이자 보호자인 아얄라 하트로니(Ayala Hatroni)도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Porat는 이렇게 회상했다. “나는 부대 사령관과 함께 거기 앉아 그에게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테러리스트가 어디에 있는지, 인질이 어디에 있는지 설명했다. 나는 실제로 그를 위해 그림을 그렸다. '네 명의 인질이 잔디밭에 이렇게 누워 있다. 여기 테라스 아래에 두 명이 있다. 그리고 거실에는 한 여자가 이렇게 누워있고, 한 여자는 이렇게 누워있다.”

Porat는 이렇게 설명했다. “나는 [이스라엘 사령관에게] 쌍둥이(YanaiLiel Hatzroni)와 그들의 고모(Ayala)에 대해 말했지만 그들을 보지 못했다. 내가 떠났을 때 내가 보지 못한 사람은 그들뿐이었어요. 리엘의 소리가 계속 들려왔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사령관]에게 부엌 근처 어딘가에서 비명이 들린다고 설명하려고 했다. 나는 그녀를 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소리를 들었고 비명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인질들이 모두 어디에 있는지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Porat107일의 하마스 작전을 가능하게 만든 조잡한 이스라엘 정보를 강조하면서, 군인들이 그렇게 많은 무장세력이 한 집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거나, 그렇게 큰 병력이 이스라엘이 가자기구 주변에 건설한 첨단 기술 포위 벽을 뚫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처음 [이스라엘 특수부대에] 테러리스트가 40명 정도 있다고 말했을 때, 그들은 '그럴 수 없다'고 했다. 과장하는 것 같다'나는 그들에게 '당신들보다 그들이 더 많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를 믿지 않았다! 그것은 여전히 ​​우리 군대의 순진한 행동이기도 했다.”

오후 4시가 되자 집 안의 무장세력과 길 건너편에 주둔한 이스라엘 특수부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하마스 전사들을 몰아내는데 실패한 이스라엘군은 오후 730분에 탱크를 소집했다.

포랏(Porat)은 탱크가 작은 마을로 돌진하는 것을 보면서 느꼈던 공포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저는 '왜 저들이 집에 탱크 포탄을 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함께 있던 사람 중 한 명에게 왜 총을 쏘는 거죠?”라고 물었다. 그래서 그들은 집을 청소하는 데(인질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벽을 부수는 것이라고 나에게 설명했다.”

길 건너편에서 포랏은 두 번의 큰 폭발음을 들었다. 탱크는 집에 포탄 몇 발을 발사했다. 집 밖에는 그녀의 파트너 Tal, 그리고 Tal이라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집을 소유한 부부인 AdiHadas Dagan이 누워 있었다. 12세 쌍둥이 리엘(Liel)과 야나이 하츠로니(Yanai Hatsroni)와 그들의 고모도 있었다.

먼지가 걷히자 Hadas Dagan만이 살아서 집에서 나왔다.

PoratDagan이 나중에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말했다. “'야스민, 두 개의 큰 폭탄이 터졌을 때 나는 공중에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눈을 뜨는 데 2~3분이 걸렸고 몸에 감각이 없었습니다. 나는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내 Adi[Dagan]이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당신의 Tal도 그 시점에서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Dagan은 탱크 포탄이 Liel Hatsroni를 죽였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Liel을 언급하면서 소녀는 그 모든 시간 동안 비명을 멈추지 않았다.”라고 Porat에게 말했다. “그녀는 비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러나] 두 개의 포탄이 떨어졌을 때 [Liel]은 비명을 그쳤습니다. 그땐 침묵이 흘렀어요.”

Porat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그럼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그 매우 큰 사건 이후 두 발의 포탄으로 끝난 총격 사건은 거의 모두가 죽었을 때였다.”

하마스의 처형은 없다

DaganPorat에게 인질 중 누구도 하마스 전사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해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처형이나 그런 일은 없었다. 적어도 그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아니죠.” 포랏이 말했다.

1015일 별도의 인터뷰에서 포랏은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우리를 학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우리를 매우 인도적으로 대했다.”

다간의 집에서 이스라엘군과 하마스군 사이의 대치 상황이 유혈 사태 없이 해결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탱크로 집을 폭격하기로 한 이스라엘의 결정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국제적인 하마스 선전 캠페인의 중심이 된 어린이를 포함하여 집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스라엘인들이 남긴 것은 "시신들로 가득 찬 집"이라고 포랏은 말했다.

 

출처 https://israelpalestinenews.org/israeli-october-7-posterchild-was-killed-by-israeli-tank-eyewitnesses-reveal/

 

Israeli October 7 posterchild was killed by Israeli tank, eyewitnesses reveal

Israeli witnesses say an Israeli tank killed 12-year-old Liel Hetzroni, her family, & her neighbors - spoiling Israel's anti-Hamas propaganda

israelpalestinenews.org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