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도문6

Sabeel Wave of Prayer (January 18th, 2018) Sabeel Wave of PrayerJanuary 18th, 2018 On Monday the 15th, Sabeel Jerusalem and Nazareth offices held a one day retreat in Bethlehem to strengthen fellowship among our staff and volunteers.· Lord, we pray for the staff and volunteers of Sabeel Jerusalem and Sabeel Nazareth. We pray for the Sabeel Board of Directors, Executive Committee and the General Assembly. We give thanks for all the Friend.. 2018. 1. 17.
한중일YMCA 평화포럼 공동기도문(2014년 제5차 포럼) :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기도문』 - 국가간의 긴장이 사라지고, 공존과 평화의 지혜로 변화하기를 - Prayer for Peace in Northeast Asia At the fifth China-Korea-Japan YMCA Peace Forum held in Hiroshima from January 21 to 24, 2014, the three National Councils of YMCAs decided the following three concrete plans in order to contribute to peace-building in Northeast Asia. Firstly, we will have the sixth China-Korea-Japan YMCA Peace Forum in Nanjing, China, and conduct the Peace Pilgrimage for youth.. 2017. 12. 30.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 YMCA 공동기도 - 2017년 제7차 한중일Y평화포럼에서 2차 수정된 공동기도문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 YMCA 공동기도 한·중·일 YMCA는 2017년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한민국 광주에서 제7차 ‘한·중·일 YMCA 평화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한·중·일 YMCA연맹은 제5차 평화포럼(2014년 1월 21일부터 2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공동으로 채택되고, 2016년 제6차 평화포럼(중국 난징)에서 평화를 향한 우리들의 헌신의 상징인 평화의 종을 울리며 함께 고백하였던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 YMCA 공동기도”를 재검토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제7차 평화포럼에서 동아시아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몇 가지 내용이 수정된 기도문을 함께 재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역사로부터 배우며 역사적 교훈을 우리의 미래로 연결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평화포럼에서.. 2017. 12. 27.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YMCA 공동 기도문 (영문) - PRAYER FOR PEACE IN NORTHEAST ASIA 한·중·일 YMCA는 2017년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한민국 광주에서 제7차 ‘한·중·일 YMCA 평화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한·중·일 YMCA연맹은 제5차 평화포럼(2014년 1월 21일부터 2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공동으로 채택되고, 2016년 제6차 평화포럼(중국 난징)에서 사용되었던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 YMCA 공동기도”를 이번 제7차 평화포럼에서 동아시아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몇 가지 내용이 수정된 기도문을 함께 재확인하였습니다. 아래는 한중일 삼국YMCA 공동의 평화기도문 전문(영문)입니다. PRAYER FOR PEACE IN NORTHEAST ASIA At the 7th China-Japan-Korea YMCAs Peace Forum held in Gwangj.. 2017. 12. 26.
2015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 2015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 온전하지 못한 해방의 기쁨이 분단의 아픔으로 이어진지 70년, 부활의 기쁨을 기억하는 아침에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라는 음성이 다시 우리 가슴을 울립니다. 70년의 그 세월이 지난 지금도 분열의 문화가 기승을 부리고 군산복합의 죽음의 세력이 지배하는 오늘의 현실 앞에 행함 없이 입술로만 고백해온 우리들의 연약한 믿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하기에 앞서 서로 만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불신에서 비롯된 것임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외치던 군중들에게 죄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하심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라 분단 70년, 이제 용서와 화해의 불길이 온 겨레 방방곡곡에 타오르기.. 2015. 3. 25.
불편, 분노, 눈물, 어리석음의 축복을! ■ 2014년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 폐회예배 때 남아공 성공회 사제인 마이클 랩슬리(Michael Lapsley)가 설교 마지막에 인용한 기도문. 랩슬리 신부는 인종철폐 운동 중에 두 손과 한 눈을 잃었다. ............................................ 불편, 분노, 눈물, 어리석음의 축복을!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불편함의 축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손쉬운 답변들, 반쪽 진실들, 그리고 피상적인 인간관계에 견딜 수 없는 불편함을 느끼고 당신이 담대하게 진리를 추구하고 마음 깊이 사랑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분노의 축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람들에 대한 불의, 억압, 착취에 거룩한 분노를 느끼고 당신이 정의, 자유, 평화를 위해 피곤을 .. 2014.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