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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2

SNS 바다를 헤매며 내린 효과적인 SNS 이용을 위한 잠정적 결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을 이용하면서 그동안 많이 헤맸습니다. 지금도 헤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 맞겠죠. 블로그 네트워크에 관심할 때는 블로그 중심의 글쓰기를 해볼까 하다가 방치하기도 하고(블로그 사이트 선택에도 한참 방황했답니다.), 페이스북의 기동성에 반해 페북을 이용하면서 웬지 파급력이 좀 작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에 트위터를 또 열심 파보고. 트위터를 하면서 이건 또 웬지 기동력과 파급력은 좋은데 친한 맛이 안나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주절거리는 것도 적성에 안맞는 듯하고.. 그러다가 다시 페이스북의 그룹과 페이지 기능에 다시 빠져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래 저래 시간 투자를 해보고. 나누고 싶어하는 주제는 나름 분명한 것 같은데, 어떤 SNS 툴을 기본으로 해서 여타.. 2011. 2. 15.
아름다운 만남을 위한 오작교, SNS 이 글은 페이스북 개인페이지에 올렸던 글을 옮긴 것입니다. 이윤희/yunheepatos 2011년 2월 8일 화요일 오후 4:06 아름다운 만남을 위한 오작교를 놓기 위해 새해 벽두 야심작으로 던진 페북 그룹핑. 사람들이 난리다. 폭탄 멜에 죽것단다. 페북이나 트윗이나 SNS를 통해 어떻게 소통하고 네트웍하며 소망을 나눌 것인가?, 그 방법으로 페이지와 그룹을 생각해보고 그룹핑을 해봤다. 사실 페북에서 처음에 제공되었던 그룹 기능보다 좋아진 것 같아 실험해봤는데, 폭탄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성공작인 듯하다. 예전 바쁜 직장생활 과정에서도 밤마다 만나기에 힘썼던 '청년Y 사람들', 지역Y 선후배들과 청년Y 선후배들, 기독학생 선후배들을 초청한 '대학Y를 돕는 사람들'. 새해 벽두에 인사를 나눌 수 있.. 201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