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오타쿠 찬바람을 맞으며 오늘 하루 아무 생각없이 무진장 걸었다. 그래도 살은 움직이지 않는다. 에고 너무 많이 먹고 다녀 그런가보다. 그래도 먹으면서 걷자. 미련떨지 말고 아무 생각없이 그 순간을 즐기며.
오타루 맥주와 빵 수준의 어묵~~
어묵공장에서 운영하는 어묵카페..
한끼 식량으로도 충분할 듯.
그리고 2박3일동안 멋으로 들고 다닐 책 하나..
현재 진행형인 하와이 원주민 독립운동 이야기..
2018.11.27~29.
오타루 맥주와 빵 수준의 어묵~~
어묵공장에서 운영하는 어묵카페..
한끼 식량으로도 충분할 듯.
거리 구경하고 온천하고 시원한 야식...
그리고 2박3일동안 멋으로 들고 다닐 책 하나..
현재 진행형인 하와이 원주민 독립운동 이야기..
2018.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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