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10월 7일부터 매일 16차례 학살 자행-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정부 언론국, 이스라엘 폭격에 의한 참상 발표
2024년 4월 14일자, ‘MIDDLE EAST MONITOR'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해 190일 동안 자행한 폭격을 자세히 설명하는 성명을 가자지구 정부 언론국이 발표. 가자지구 정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월 7일부터 가자지구에서 매일 평균 16건의 학살을 자행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6개월 넘게 공격을 가해 왔다고 아나돌루가 보도. ○ 성명서는 이스라엘군이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2,973건의 학살”을 저질렀다고 보고.○ 보고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격하는 동안 14,560명의 어린이와 9,582명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7,000명이 잔해 속에 갇혀 있거나 실종되었으며, 병원에서는 총 33,686명이 사망하고 76,309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