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소유물은 우리의 눈을 어지럽히고, 그것이 안정과 근심을 면하게 해줄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항상 이 땅의 소유물은 모든 근심의 원천이다. 만약 우리 마음이 그것에 집착한다면, 우리는 견디기 힘든 근심의 짐을 지게 된다"
- 본회퍼(독일 신학자,1948)
- 본회퍼(독일 신학자,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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