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마디 암담, 절망.
묻고 토론하고픈 주제가 넘치는 공간에 따뜻함과 측은지심은 사라진 낯선 에큐메니컬(?) 시간.
내일을 위한 토론?, 헤게모니?. 살은 다음에 한번 더 보면서 붙여보자.
어려운 자리를 맡아준 분들에겐 감사. 다음엔 또 다른 아름다운(?) 공론의 장을 기대해본다.
20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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