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없어질 것 같아? 아님 새로운 꿈터로 성장할 기대로? 제주 다락원(공식명 국제청소년센터)에 남아 있는 유일한 표지.
오사카YMCA룰 중심으로 제주 이주민들의 기부와 일본YMCA의 후원으로 당시 연맹 김봉학 이사장님의 땅에 세워진 청소년의 터.
무슨 마음인지 모를 마음으로 기록으로 남겨본 표지. APAY 사무실이 다락원 옆에 건축되고 오픈을 준비하는 시간.
엉성한 죄스러움과 떼어서 보관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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