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의 끄적거림/숨

웬 쌀?

by yunheePathos 2024. 11. 6.

"웬 쌀?"
"먹고 살아야지.."

지난 해에 이어 완주 근석형님이 보내온 쌀. 한 해동안 수고로운 농사를 나눠주시는 마음, 감사하기만 ..

몸도 마음도 더 살찌겠다..

#이근석 #완주 #고산


728x90

'숨의 끄적거림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촌에 베어있는 김박사님의 향기  (0) 2024.11.06
오늘 걷기 2  (0) 2024.05.19
오늘 걷기  (0) 2024.05.18
다시 걷기  (0) 2024.05.15
APAY 개관식으로 제주에서 안재웅 박사님과  (0)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