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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웬 쌀?

by yunheePathos 2024. 11. 6.

"웬 쌀?"
"먹고 살아야지.."

지난 해에 이어 완주 근석형님이 보내온 쌀. 한 해동안 수고로운 농사를 나눠주시는 마음, 감사하기만 ..

몸도 마음도 더 살찌겠다..

#이근석 #완주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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