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하고 배우며 실천하는 회원 월례 친교회가 3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힘을 모으는 밑둥으로 '회원 월례 친교회'를 Y의 기본 활동으로 삼아 그 위에 일들을 설계하고 실천하며 개인과 공동체를 힘께 돌보는 성찰의 힘을 높이는 시간.

'나눔'을 주제로 '침묵과 관상', '기도제목과 생활나눔', '활동나눔', '식사나눔' 등의 90분 시간을 마련.

그 희망의 빛을 나눴던 시간이었다. 매월 네번째 화요일 19:00.

함께 기도하고 배우며 실천하는 회원 월례 친교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안전한 공간, 다락방입니다.

응원 방문, 그리고 오랜만의 여유 나눔, 놀러오셔요..
4월 회원 친교회 : 4월 22일, 화요일, 19:00

2025.3. 25. 화. 19:00 고양YMCA

 

 
함께 기도하고 배우며 실천하는 회원 월례 친교회가 3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월 25일(화) 오후 7시, 매월 네번째 화요일에 개최되는 회원 월례 친교회가 열렸습니다. '침묵과 관상'으로 마음을 모으고, 제경균 회원친교위원장(커피행성 대표)의 수고로 <흥미로운 커피 이야기와 맛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홍선의 부이사장의 안내로 진행된 <음악 나눔>(해리스 알렉시우 Haris alexiou, 조수미, 아그네스발차agnes baltsa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기도제목과 생활나눔>, <친교와 식사나눔>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시간은 침묵 가운데 나를 돌보는 시간이었고, 커피와 음악을 나누며 이웃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시간은 함께한 회원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떠들썩한 수다가 함께하며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첫 모임을 위해 제경균 회원친교위원장님께서 드립커피를 서비스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완민 이사님과 홍선의 이사님께서 빵, 과자, 족발 등 식음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에서는 김밥을 준비해 나누었습니다.  

 
고양YMCA 회원 월례 친교회는 YMCA 회원과 YMCA에 관심하는 분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Safe Space)입니다. 이웃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함께 배우며 나눔의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4월 월례친교회 안내 이미지를 첨부드립니다.

3월 월례회 참가자

제경균 회원친교위원장, 김선희, 홍선의, 정은경, 남기웅, 구명기, 신동욱, 한완민, 신복현, 이창호, 김정아, 이윤희 등 11명
문의 : 고양YMCA 사무국 (peacekymca@naver.com)
#잼나게_후원 #회원_후원가입 https://goyangymca.org/main/support/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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