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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오랜만에 서울에 혼자 계신 아이들 외할머니 댁 방문.

by yunheePathos 2025. 10. 9.

오랜만에 서울에 혼자 계신 아이들 #외할머니 댁 방문. 팔순이 넘으셨지만 다행히 건강하시다. 어머님이 교통이 불편해 평소 찾아뵙지 못하던 아이들 외증조할머니께 인사드리러 포천의 #금오동성당천보묘원 방문.

아침부터 세종에서 하계동으로, 포천으로, 신림동으로 다시 세종으로 한참만의 장거리 운전. 맑은 가을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맞이해 준 어머님과 함께한 오늘 일정이 오랜만에 자식 노릇한 듯한 기쁨.

못하거나 안할 구실/핑계을 찾기는 너무 쉬워도, 나 자신의 제대로된 사람/역할 노릇을 할 수 있는 구실을 찾는데는 게으르거나 무관심한 듯.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동기와 비전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만드는 것이 지금 내 스스로 해야할 긍정적인 구실일 듯.

2025. 10. 8. 07:00 ~ 22:00

#구실 #핑계 #사람노릇 #역할 #동기 #비전 #긍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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