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사회 환경의 변화 속도에 뒤떨어진 채 새로운 담론을 구축하지 못하며 사회적 위상과 역할, 신뢰가 떨어져 있는 시민사회운동이 정당운동에 주변화되어 있지는 않은지, AI 등 디지털 전환사회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다양한 삶의 영역의 총체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프로세스가 있는지, 비영리민간단체의 경영 방식의 변화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의 변화를 위한 자기 혁신 프로그램이 있는지를 자문하고 응답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전국조직으로서의 역할, 위상을 회복하는 일, 지역과 협력하는 일, 내부의 문제를 해결해가기 위한 거버넌스와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도 당부하셨습니다.
현재 Y의 당면한 과제가 물적, 인적 영역에서 현실적으로 크게 다가오지만, 시민사회운동체로서, 에큐메니컬운동체로서, 청년운동체로서, 회원운동체로서 Y운동의 변화와 혁신의 과정을 온전히 만들어갈 새로운 담론과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어느 현장에서 활동하더라도 Y에 대한 관심과 애정,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배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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