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능이 상실된,
괴물이 된 정부 부재의 시간에
살아가기 위해 슬픔을 스스로 치유하며
희망의 씨앗을 일구어 가고자 하는
지혜로운 시민들이
노란 꽃 한송이 들고
"구름처럼 모인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괴물이 된 정부 부재의 시간에
살아가기 위해 슬픔을 스스로 치유하며
희망의 씨앗을 일구어 가고자 하는
지혜로운 시민들이
노란 꽃 한송이 들고
"구름처럼 모인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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