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언론의 '최순실게이트'와 시민의 '박근혜게이트'는 다르다.
극우언론과 새누리당의 '최순실게이트'는 극우보수의 차기 대선 집권을 위한 현 정권의 먼지털기와 선수교체 프로젝트이지만, 시민들의 '박근혜게이트'는 상식과 헌법 정신이 살아 움직이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위한 절규이다.
극우언론은 허수아비 박근혜를 원하지만 시민이 원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대통령도 구속되는 사회다. 시민이 무너지면 정부 붕괴에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극우언론과 새누리당의 '최순실게이트'는 극우보수의 차기 대선 집권을 위한 현 정권의 먼지털기와 선수교체 프로젝트이지만, 시민들의 '박근혜게이트'는 상식과 헌법 정신이 살아 움직이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위한 절규이다.
극우언론은 허수아비 박근혜를 원하지만 시민이 원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대통령도 구속되는 사회다. 시민이 무너지면 정부 붕괴에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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