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1 두 말이 필요없는 한장의 컷(cut) 내일신문 김경수화백님의 작품. 나른한 오후 오늘은 무엇으로 기분을 통쾌하게 업시켜줄지 기다리게 된다. 20100726 (제 2355호) 20100712 (제 2345호)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