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YMCA 지구시민평화대학 자비량 강사 윤영우님> - "도농 상생의 꿈, 귀농 17년 농부의 진실 Talk" (윤영우, 9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 대전환(Great Turnning), 참여하는 시민이 만드는 평화향연' "도농 상생의 꿈, 귀농 17년 농부의 진실 Talk" (윤영우, 9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농촌과 농업은 흘러간 과거의 산업이 아닌 현대 산업문명의 치유소이자 상생하는 생명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은 지탱가능한 인간과 자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농촌과 농업은 현대 자본경제의 하위 산업이 아닌 지키고 가꿔가야할 미래 문명의 파트너입니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귀촌, 귀농의 꿈. 그러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촌과 농업은 더더욱 작아지고 귀촌, 귀농은 은퇴 후의 상상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17년 차 귀농 농부의 도농상생의 꿈과 현실, ..
201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