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촌1 팔레스타인의 강제 이주와 점령촌 확대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집단 학살(pogrom)이 작동 중이다. 강제이주/점령이 이미 진행 중이다. 이 자료는 '이스라엘 점령지 인권정보센터'에 post한 자료를 번역할 것 입니다. B'Tselem은 요르단강과 지중해 사이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인권과 자유 그리고 평등이 보장되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는 이스라엘의 점령과 아파르트헤이트 체제가 끝날 때만 가능하다.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이다. 크네셋의 멤버인 故 Yossi Sarid가 이 단체를 위해 선택한 이름인 B'Tselem (히브리어)은 창세기 1장 27절을 암시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이미지에서 인류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은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유지하려는.. 2023.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