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1 SNS 바다를 헤매며 내린 효과적인 SNS 이용을 위한 잠정적 결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을 이용하면서 그동안 많이 헤맸습니다. 지금도 헤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 맞겠죠. 블로그 네트워크에 관심할 때는 블로그 중심의 글쓰기를 해볼까 하다가 방치하기도 하고(블로그 사이트 선택에도 한참 방황했답니다.), 페이스북의 기동성에 반해 페북을 이용하면서 웬지 파급력이 좀 작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에 트위터를 또 열심 파보고. 트위터를 하면서 이건 또 웬지 기동력과 파급력은 좋은데 친한 맛이 안나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주절거리는 것도 적성에 안맞는 듯하고.. 그러다가 다시 페이스북의 그룹과 페이지 기능에 다시 빠져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래 저래 시간 투자를 해보고. 나누고 싶어하는 주제는 나름 분명한 것 같은데, 어떤 SNS 툴을 기본으로 해서 여타.. 201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