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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두 말이 필요없는 한장의 컷(cut)

by yunheePathos 2010. 7. 26.
내일신문 김경수화백님의 작품.
나른한 오후 오늘은 무엇으로 기분을 통쾌하게 업시켜줄지 기다리게 된다.

20100726 (제 2355호)
20100712 (제 2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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