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넬슨 만델라)
무언가 일을 끝내기 전까지는 가능해 보이지 않는 것. 정말 그렇네요.
처음에는 다 이런 마음이죠.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가야할 길..
여러가지 조건으로 결정을 쉬이하지 못하는 시간
그리고
쉽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한 시간,
심한 자괴감과 무력감이 스멀스멀 할 때그렇게 등장한 문구입니다.
하루를 지내며 또 다른 내일이기를 기대하며 갖는 생각입니다.
지금 당장 불가능해 보여도 믿음의 눈으로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볼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안에서 행동하는 용기를 갖기를 오늘 또 기도해 봅니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믿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만델라의 웃음이 참 좋습니다.
고난을 이겨 온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 웃음을 마음에 담고 싶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2015. 9.24. 오전 2시.
군산에서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넬슨 만델라)
무언가 일을 끝내기 전까지는 가능해 보이지 않는 것. 정말 그렇네요.
처음에는 다 이런 마음이죠.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가야할 길..
여러가지 조건으로 결정을 쉬이하지 못하는 시간
그리고
쉽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한 시간,
심한 자괴감과 무력감이 스멀스멀 할 때그렇게 등장한 문구입니다.
하루를 지내며 또 다른 내일이기를 기대하며 갖는 생각입니다.
지금 당장 불가능해 보여도 믿음의 눈으로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볼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안에서 행동하는 용기를 갖기를 오늘 또 기도해 봅니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믿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만델라의 웃음이 참 좋습니다.
고난을 이겨 온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 웃음을 마음에 담고 싶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2015. 9.24. 오전 2시.
군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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