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이국적이죠? 무슬림들이 생각하는 모세의 묘가 있는 곳. 성서와는 달리 요단강 건너에 있답니다.
요즘은 삭막한 사막이 시원해 보입니다.
거침이 없고요. 어쩌면 메여있는 낙타의 마음이 이렇듯 안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삭막한 사막이 시원해 보입니다.
거침이 없고요. 어쩌면 메여있는 낙타의 마음이 이렇듯 안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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