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함..
부족함?..
어리석음?..
무엇일까?
겸손하지 않기에
자신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항상 떠올리는 것 같다.
겸손과 배려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하나님 앞에서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이
겸손이 아닐까?
아직도 답이 없다.
부족함?..
어리석음?..
무엇일까?
겸손하지 않기에
자신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항상 떠올리는 것 같다.
겸손과 배려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하나님 앞에서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이
겸손이 아닐까?
아직도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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