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잘해야 하는데...
아직도 이것이 잘 안된다.
남긴 미련인지 아님
또 다른 욕심인 것인지...
분명하지 않은 만큼 이야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분명한 것이 있는 것 같은데,
판단이 없는 고민의 갈래는 아닌 듯하다.
다만, 어쩌면
살아가는 현실을 핑계로 스스로 오독하며
자위하지 않기만을, 그렇게 하지 않기만을 걱정하게된다.
내일을 보지 않고
절망 가운데 핀 꽃,
희망을 그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다.
아직도 이것이 잘 안된다.
남긴 미련인지 아님
또 다른 욕심인 것인지...
분명하지 않은 만큼 이야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분명한 것이 있는 것 같은데,
판단이 없는 고민의 갈래는 아닌 듯하다.
다만, 어쩌면
살아가는 현실을 핑계로 스스로 오독하며
자위하지 않기만을, 그렇게 하지 않기만을 걱정하게된다.
내일을 보지 않고
절망 가운데 핀 꽃,
희망을 그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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