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옆 일산시장. 오늘이 장날이다.
평상시 썰렁하기만했던 거리에 3, 8 장날에는 걷기 어려울 정도로 온갖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람과 상품들이 바다를 이루고 눈 구경이 호사다.
고양이 정겹게 생기로 다가온 한 모습이다.
그동안 즐겨하지 않았던 시장 안 순대국밥 집이 어느덧 단골이 되었다.
#일산시장 #고양YMCA
평상시 썰렁하기만했던 거리에 3, 8 장날에는 걷기 어려울 정도로 온갖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람과 상품들이 바다를 이루고 눈 구경이 호사다.
고양이 정겹게 생기로 다가온 한 모습이다.
그동안 즐겨하지 않았던 시장 안 순대국밥 집이 어느덧 단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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