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 민회운동을 해보련다.
아나키 정치운동을
예수운동의 하나로 말하고 싶었고
에큐 청년훈련센터를 희망으로 고민했던
어린시절의 마지막을 위해.
평화의 에클레시아.
그동안 갇혔던 덩어리를 벗어나 이야기도하고
가져야 하는 그 책임도 무엇인가를 잘 헤아리면서.
친구라는 말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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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민회운동을 해보련다.
아나키 정치운동을
예수운동의 하나로 말하고 싶었고
에큐 청년훈련센터를 희망으로 고민했던
어린시절의 마지막을 위해.
평화의 에클레시아.
그동안 갇혔던 덩어리를 벗어나 이야기도하고
가져야 하는 그 책임도 무엇인가를 잘 헤아리면서.
친구라는 말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