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18.오후2시,기독교회관 2층) 있었던 희년상생사회적경제네트워크 창립총회. 창립준비 실무로 참여했지만 기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주가 없었기에 그냥 묻혀 작은 손 하나 보탬.
환상을 보고 비전을 꿈꾼다는 것은 아름답고 행복한 일.
세상에 첫 울음을 짓는 아이에게 무엇을 목적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것이 어설프듯 이 시작 또한 아직은 성숙함을 더해가야할 시간들이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환상과 꿈으로 모인 이 모임이 그 비전을 온전히 실현하는 주동체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창립총회 자료집, 선언문, 관련 사진 자료
https://blog.naver.com/peacekymca/22240302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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