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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어제 간 길도 오늘 다시 가면 새로운 길이 된다. - 인생의 새로움은 시선을 달리하는 삶이 주는 풍요로움이고 행복이지 않을까'

by yunheePathos 2025. 9. 22.

[어제 간 길도 오늘 다시 가면 새로운 길이 된다. - 인생의 새로움은 시선을 달리하는 삶이 주는 풍요로움이고 행복이지 않을까']

이젠 매번 오르는 길이지만 그래도 쉬운 길은 아니다. 하지만 어제보단 힘이 붙어 있고 익숙함에 주저함이 없어지고 빨라진다.

요즘 사진을 보면 두 손을 드는 모습이 많아졌다. 오늘 그 무의식적인 행위를 깨달으며 '내가 무엇인가의 얽메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표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앞으로 또 가야할 길이 익숙함으로 나 홀로 힘 자랑하는  길일지, 아니면 그 얽메임에서 벗어나 어제와 다른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자유로움을 만들어 갈지 궁금해진다.

누군가는 가다보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고도 한다. 오늘은 '어제 간 길도 오늘 다시 가면 새로운 길이 된다.'는 생각이다. 보이지 않았던 것이 또 다른 시선으로 나타나는 아름다움이 있고, 어제 없던 친구가 옆에 있기도 한다.

'인생의 새로움은 시선을 달리하는 삶이 주는 풍요로움이고 행복'이라는 것이 반복된 길의 걸음에서 얻어내는 배움이다.

내 시선이 머무는 곳이 어디인가를 깨달으며 충실히 그곳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삶이 비록 작고 보잘 것 없더라도 함께하는 이들과 동행할 수 있는 삶의  근육을 더하는 것임을 알게한다.

노력하고 수고하는 시간을 귀히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삶의 근육을 만들어가 보자.

오늘의 삶을 굳이 애닮게, 허하게 만들지말고...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11월까지는 매주 산행을 목표로 하며...

오늘은 친구와 함께 따로 또 같이 함께하며...

2025. 9. 22. 10:3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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