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럴듯한 후배가 녹색당 서울시당위원장인데(지금은 아닌가?) 어제 전화로 너스레를 떨며 후원주점(오늘)을 소개하더군요.
예전에는 쑥스러워 후원요청도 잘 못했을 친군데 아주 씩씩하게 바쁘면 안와도 되지만 꼭(?) 오라는 말과 함께 계좌를 알려주더군요. 막판 떨이~~
몸은 안와도 통장은 채워야겠다는 심보가 보였지만 ㅎ 그래도 열심인 후배가 감사했습니다.
녹색당을 지지하면 더 쉽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태영이 후원하는 마음으로 티켓 몇 장씩 구입해주시죠..
계좌 필요하신 분은 문자주시면 태영이 계좌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쑥스러워 후원요청도 잘 못했을 친군데 아주 씩씩하게 바쁘면 안와도 되지만 꼭(?) 오라는 말과 함께 계좌를 알려주더군요. 막판 떨이~~
몸은 안와도 통장은 채워야겠다는 심보가 보였지만 ㅎ 그래도 열심인 후배가 감사했습니다.
녹색당을 지지하면 더 쉽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태영이 후원하는 마음으로 티켓 몇 장씩 구입해주시죠..
계좌 필요하신 분은 문자주시면 태영이 계좌 알려드리겠습니다.
728x90
'시민사회 > 힘을 합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항쟁에 대한 미국의 인식 전환과 어느 선교사의 5·18 기록 (0) | 2017.07.26 |
---|---|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판결 촉구 탄원서명] (0) | 2015.09.22 |
16일 화요일, 무엇을 할까? (0) | 2015.06.10 |
5/1(목) 수학 공청회 발표 안 비판 기자회견- ‘이대로라면 수포자 해결 물 건너가’ (0) | 2015.04.30 |
네팔YMCA 요청-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한국YMCA 모금 요청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