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온전히 시간을 즐길 수 있을 때 제일 먼저 시작한 일.
성서를 영어로 듣고 따라 읽으며 한글본과 비교해보는 조용한 시간이 참 행복하네요.
성서를 읽으며 말씀 하나 하나 확인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생각의 여유도 생기고요.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좋습니다.
다른 건 못해도 이것 하나만은 꼭 개인 시간으로 가져볼 생각입니다. 이젠 제 의지의 문제이니까요.
덕분에 30년 만에 영어 단어장이 등장했습니다.
성서를 영어로 듣고 따라 읽으며 한글본과 비교해보는 조용한 시간이 참 행복하네요.
성서를 읽으며 말씀 하나 하나 확인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생각의 여유도 생기고요.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좋습니다.
다른 건 못해도 이것 하나만은 꼭 개인 시간으로 가져볼 생각입니다. 이젠 제 의지의 문제이니까요.
덕분에 30년 만에 영어 단어장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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