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가시안Y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온아띠 친구들이 사진을 보내줬네요.
판가시안에서의 마지막 날, 판가시안와이 전 이사장님과 총무,
그리고 라온아띠 친구들이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일정을 준비하지 못한채 급하게 오면서 잠시 어려웠던 마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나눴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2016.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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