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1 이근석 선배와 함께 따뜻한 점심과 차 한잔. 오늘은 시간내서 전주 고산 방문. 이근석 선배와 함께 따뜻한 점심과 차 한잔. 김용복 박사님 관련한 상의도 하고 오래만에 독거노인 위로 겸 여유를 찾아. 햇살이 좋다. 면 단위 동네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서점&찻집&음식점(느림보)이 인상적. 주인 청년이 마꾸 찍어준 사진. 2023.3.3.13:30 2023.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