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내서 전주 고산 방문.
이근석 선배와 함께 따뜻한 점심과 차 한잔.
김용복 박사님 관련한 상의도 하고 오래만에 독거노인 위로 겸 여유를 찾아. 햇살이 좋다.
면 단위 동네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서점&찻집&음식점(느림보)이 인상적.
주인 청년이 마꾸 찍어준 사진.
2023.3.3.13:30
728x90
'숨의 끄적거림 > 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과의 오랜만 외출 (0) | 2023.03.27 |
---|---|
측은지심(惻隱之心)과 민주주의 훈련이 부족한 자의 (과대)망상과 아집은 무소불위의 권력만을 탐하며 그에 복종하는 소수의 집단 정신병리 현상을 일 (0) | 2023.03.22 |
가스비 나도 비교해보니.. 3,869원:17,060원 (0) | 2023.01.25 |
고양에 온지 만 4년이 되는 해. (0) | 2023.01.09 |
측은지심(惻隱之心)과 공의(公義)에 기반하지 않는 (지방)정부조직은 마피아조직과 동일하다. (0) | 202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