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코로나가 가니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님과 잠깐의 나들이라도 가능해졌다.
어머님과 오랜만에 차도 마시고 휠체어로 거리도 돌아다닐 수 있어 잠깐이지만 참 다행스런 시간 .
2023.3.26.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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