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YMCA 지구시민평화대학 자비량 강사 오현숙선생님> "오현숙과 함께 미술로 돌보는 여백있는 나의 일상과 삶"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고양YMCA 지구시민평화대학 자비량 강사 오현숙선생님 - "대전환(Great Turnning), 참여하는 시민이 만드는 평화향연' "#오현숙과_함께_미술로_돌보는_여백있는_나의_일상과_삶" (#오현숙,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어떻게 평화의 눈으로 세상을 볼 것인가? 북아메리카 인디언 체로키 부족에게 전해지는 ‘두 마리 늑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음 속의 선악을 질문하는 손자에게 할아버지 인디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야, 사람의 마음 속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늑대의 이름은 ‘선’과 ‘악’이란다. 선은 기쁨과 평화, 사랑, 희망, 겸손, 믿음, 연민이 가득하단다. 악은 분노와 부러움,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교만,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단다. 선과 악은 ..
2019.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