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평화1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10월 기도회(10월 21일, 목, 오후 7시), A Prayer Meeting for Peace in Palestine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노력은 21세기 최후의 인종차별과 식민지를 청산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평화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로운 평화를 세우는 최소한의 신앙 고백입니다. 인종차별과 군사적 점령에 의한 핍박은 하나님에 대한 죄(sin)입니다. 이스라엘 시오니즘(Zionism.)에 의한 군사적 점령과 차별에 의해 고통받고 신음하는 팔레스타인들과 연대의 손을 붙잡는 것은 한국 크리스챤의 존재 방식입니다. 한국 또한 팔레스타인과 마찬가지로 일제에 의한 식민지와 차별, 분단의 경험을 역사적 유산으로 갖고있으며, 이로 인한 고통을 지금도, 여전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 크리스챤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가 지금, 팔레스타인 어디에 있는가?”라는 신앙적 질문.. 201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