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평화센터1 오카나와에서의 한일공동역사정의기억운동?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있었던 'Global Peace Charter School in Okinawa', 오끼나와 한일청년평화학교 (후쿠오카동아시아평화센터 주최)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제안하고 협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1. 한일 역사정의 바로세우기 기억운동 - 제목은 제가 이야기하면서 붙여본건데 이런 것입니다. - 태평양전쟁시기 오키나와에서 목숨을 잃은 조선인이 1만명(군속, 성노예자 등) - 이들을 츄모하는 위령탑과 추모시가 박정희와 이은상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바꾸자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해 대표적인 친일인사들의 이름으로 위령탑과 추모시가 만들어진 경과와 진상을 파악하여, 후쿠오카동아시아센터가 한국 정부와 시민사회, 교계에 공동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2019.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