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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개인의 욕심과 욕망이 아닌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길에 있기만을..

by yunheePathos 2018. 1. 31.
철원 고석정. 모양은 변함이 없는데 세월의 이야기와 전설을 담았던 풍치는 찾아보기 힘들고 물도 사라진 듯 하다.
감흥이 안난다.

자연도 시간의 흐름에  변해가는데 미미한 인간의 삶이야 말해 무엇할까.

가고 싶은 길, 가야할 길, 다만 개인의 욕심과 욕망이 아닌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길에 있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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