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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끄적거림/숨

어머니 생신 86

by yunheePathos 2018. 11. 23.
오늘은 어머니 생신.
어떤 어려움도 온전히 견디며 86년을 어머니로 살아오신 분.
건강하시기만을 소원한다. 한없이 감사하기만 하다.

지난 토요일 형제들이 모여 어머님 생신상을 차려드렸지만, 생신 당일 아쉬움에 거제에서 올라오며 통영의 음식으로 생신 상을 보태본다.

올라오는 길에 우뚝 서 있는 마이산 모습이 인상적이서 휴게소에서 한 컷.

#어머니 #마이산 #빼떼기죽  #충무김밥 #통영꿀떡 #통영활어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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